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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소/염소 질병및 치료

[스크랩] 흑염소 주요 질병과 치료법 - 통영시농촌지도소 계장 곽경락

by 개미농부 2016. 5. 19.
 

흑염소 설사병, 눈병, 기생충의 치료법                        

                        

  우리나라 재래흑염소는 일반적으로 기후풍토에 잘적응된 강건한 체질로 질병에 강한 편이다.

그러나 사육규모의 확대와 사육환경변화에 의하여 질병도 다양하게

발생하여 농가소득작목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현실에서 염소사육의

주실패요인이 되고 있기도 하다. 

  아직까지 타가축에 비하여 질병치료 뿐만 아니라 사육기술, 유통가공 등 전분야에 걸쳐 표준화되지 못한 실정이며 앞으로 산,학,관,연,합동

연구 체계구축에 의한 흑염소 질병예방 및 치료분야에 적극적 자세가 요구된다고 생각된다. 

이러한 상황에서 지금까지 농가들의 사육경험과 전문가들의 학술적

연구결과를 참고하여 주로 농가  에서 애로를 느끼고 있는 설사, 눈병, 기생충예방 과 치료법에 대하여 기술하고자 한다.          

  

  1. 설사증                                                          

        

  흑염소사육에 있어서 설사증은 그 원인과 증상이 다양하기 때문에

대부분 농가들이 치료와 예방에 큰 어려움을 느끼고 있고 관심있는

농가들을 제외하고는 치료나 예방을 포기하는 사례가 많다.

따라서 설사병의 종류에 따른 원인과 증상을 파악하고 예방과 치료에

임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가. 장독혈증(일명:장염독)                                              


ᄋ 원인 : 원인균은 C.P형 클로스트리듐균으로 이균은 자연계 혹은

              건강한 동물의 소화관에서 살고 있으나 주로 농후사료

              과식이나 사료의 급변, 부폐사료의 급여에 의한 소화관에서의 증식으로 장을 헐게하고 독소(알파독소,베타독소)가 생성됨으로서 혈액으로 흡수되어 발생된다.        

ᄋ 증상 : 주로 3~4주령의 새끼염소에 많이 발생하고 건강한 어미염소에도 간혹 발생한다. 대부분  급성으로 증상없이 폐사하는

              경우가 많으며 복통,불안, 경련(다리,목)등으로 고함을 지르   거나 철망을 떠미는 행동을 보이며 24시간  내에 폐사하는

               경우가 많다.

              폐사후 발견되는경우 사료의 발효로 가스가 차서 복부팽창이 되어있을 때에는 고창증으로 오인하는 경우도 많다

         

ᄋ 예방 및 치료 : 농후사료의 과식을 금하고 가능한 한 농후사료는 1일 1회 급여를 원칙으로 하되 급여시기는 오전에 급여

                          하여 오후에는 소화가 다된 후에 자도록 한다.        

                          조기에 항생제로 장내세균을 억제할 수 있고 현재

                          전용치료제가 개발되지 않은  상태에서 농가에서 경험적으로 사용한 norfloxacin 5%제제(비이트릴,메소톡스 등)를 사용하면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나. 탄수화물 과식증                                                   

        

ᄋ 원인 :  염소의 비육을 목적으로 농후사료(곡류, 잔반, 과일 등)과다 급여에 의하여 발생하며 장독혈증보다 만성적증세를 보인다. 제1위내 젖산 과다형성으로 삼투압이 높아져 체액이 1위내로 흡수되므로 탈수의 원인이 되기도한다.   젖산의 일부가 소장으로 내려가서 혈액으로 흡수되므로 혈액의 산성화   원인이 되기도하며 탈수증에 의한 배뇨량의 감소 원인이 되기도한다.              

ᄋ 증상 : 식욕의 감퇴와 복통이 오는 소화 장애증상이 나타나며 설사는 쉰냄새가 나며 알곡이 섞여 나오는 수가있다. 일반적인 증상으로 체온의 하강과 맥박 및  호흡이 빨라지고 탈수증으로 인한 수척증세와 산혈증으로 시각장애가 오기도 한다.  중증일 경우 2~3일내에 폐사 하거나 병축에 따라 일시적 호전증세를 보이다가 급성 복막염으로 진전되어 폐사하기도  한다

                                                                  

ᄋ 치료 : 1위내의 젖산을 중화시키거나 제거하는 방법이 있으며 탈수증 및 산혈증을 교정하므로써 치료할 수 있다                    

         

ᄋ 예방 : 조사료와 농후사료의 혼합 급여법으로써 처음 조사료 50~60%와 곡류사료 40~50%를 배합하여 미세한 사료로 7~10일간 급여하면서 관찰하고 이상이 없을때 2~4일 간격으로 곡류를 10%씩 증가시켜 조사료를 감량 급여할 수 있다.   

               농후사료에 중조수같은 완충제를 첨가하여 급여하는 방법도 있고 잘 적응된 염소의 제1위 내용물을 이식하는 방법도 있으나 흑염소는 조사료 위주의  사육이 되어야 하며 곡류사료나 기타 농후사료는 보충적으로 급여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다. 새끼염소의 설사                                                   

ᄋ 원인 :   여름철의 장마철에 많이 발생하고 초유급여가 불충분한 새

                끼 염소에 많이   발생한다.  습기에 의한 축사 주위의 곰팡이 섭취로 장염, 이상발효 등 완전발육이 되지못하고 저항력이 약한 자양의 소화불량원이 되며 초기에 사료의 과다섭취로 새끼염소 설사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ᄋ 증상 : 생후 1개월 미만일 경우 백색 혹은 노란설사 증세가 오는데 그것은 어미젖의 소화불량   원인에서 온다.  회색 혹은 흑색설사의 경우는 사료나 풀의 과다섭취로 온다.         

ᄋ 치료 :  사료량을 줄이고 항생제치료가 효과적이다. 바이트릴, 메노록스등을 주사하여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주사량은 새끼일 경우 2~3cc, 어미일 경우 4~5cc 정도를 1일 1회 1~2일간 치료하면 효과를 볼수 있다. 스피라-에스를 체중10Kg당 1cc주사하면 효과를 볼수 있다.                       

         

 라. 위염                                                            

         

ᄋ 원인 :  급성과 만성으로 구분할 수 있으며 제4위의 질병이다. 사양관리 불량 불량 사료급여, 겨울철의 냉수급여, 농후사료과식, 내부기생충 등의 원인으로 발생한다.                    


ᄋ증상:    제4위 전위증상과 유사하나 늑골뒷쪽의 고통을 표현하고

              식욕부진, 원기소실, 악취나는 설사, 흑갈색 점액변 등의

              증상  으로 나타난다.               

         

ᄋ 치료 :  사육환경개선 사양관리 철저 등 예방위주 사양이 선행되어야

               하며 건위정장제를 투여하거나 지사제를 투여하여 효과를

               볼수 있다.         

 

         

 마. 위장염                                                          

         

ᄋ 원인 : 위장카타르(위염)과 원인 및 증세가 비슷하나 증상이 심한

             편이다.     

         

ᄋ 증상 : 체온상승과 피부온도가 고르지 못하며 결막충혈, 갈증, 점혈성

                설사 등의 증세로 나타난다                                     

                     

ᄋ 치료 : 항생제나 화학요법으로  치료한다.                                

         

 바. 기생충성 설사                                                    

         

  기생충으로 인한 손실의 심각성을 일반 사육농가들은 실감하지 못하는 실정으로 실제 기생충은 눈에 보이지않는 손실을 보고있는 상황이다. 따라서 기생충으로 인한 설사뿐만 아니라 주요기생충 종류별 원인과 치료법을 알아보고 그  예방법에 대하여 언급하고자 한다

         

  1) 위충증                                                          

         

ᄋ 원인 : 위충의 생활사는 제4위내에서 산출된 충란(1일 1만개산란)은 외계의 적온 에서 부화하며  2차례에 걸쳐 부화하여 감염자충이 된다. 감염경로는 염소가 감염자충이 오염된 사료를 섭취하므로써 감염이되며 4위내에 정착하여 18일이면 성충이 된다. 우리나라 흑염소의 50%이상이 감염되어 있는 것 으로 추정되며 주로 집단방목지에서 발생빈도가 높아진다.         


ᄋ 증상 : 주로 어린염소에서 영양불량의 원인이 되어 빈혈증상이 나타

             나고 감염된   염소는 턱밑이나 하복부에 피하부종이 생긴다. 

               만성형일 경우 무척 쇠약하게  되고 보통 변비가 오며 따라서 체중

             감소를 동반한다.  호흡이 빨라지고   허리가  굽어지는 증상이

             나타난다.          

         

ᄋ 치료 : 광범위 종합구충제인 벤지미다졸, 레바미졸,라폭사나이드,옥

             스펜다졸, 알벤  다졸,클리옥사나이드,니트로시닐 등이 있으

             나 이보맥이란 상표의 종합구충제로 어미일 경우 1cc, 새끼일

             경우 0.3~0.5cc 정도를 년2회 피하주사방법으로 예방 및

             치료할 경우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2) 장 결절충                                                        

         

ᄋ 원인 : 병원충은 콜롬비아 장결절충 및 산양장결절충으로 대장에 기생한다. 생활  사는 외계로 배출된 충란은 부화후 6~7일 이내에 감염자충으로 발육하여  경구 감염된다. 자충은 장벽에서 성충으로 발육하고 재감염시에는 장벽에  결절이 생기는 것이 특징이다.               


ᄋ 증상 : 새끼염소에 감염되며 지속성설사가 특징이다. 큰염소가 감염될시에는 간헐적인 점액성 연변이 주증상으로 나타나며 복통때문에 등을 구부리고 보행이 곤란하며 꼬리를 세우고 빠른 속도로 수척해진다.  부검시 장관벽에 결절이 형성되는 것이 특징이다.               


ᄋ 치료 : 대부분의 종합구충제가 효과적이다.                               

         

3) 모양선충증                                                        

         

ᄋ 원인 : 새끼염소 제4위나 소장에 기생하며 점막 손상에 의한 출혈을 유발하므로  새끼염소의 검은설사병을 일으킨다

                   

ᄋ 증상 : 악취나는 설사와 식욕부진, 영야장애 등이 증상이다

         

ᄋ 치료 : 광범위 종합구충제가 효과적이다.                                 

         

4) 간질충                                                            

         

ᄋ 간질충은 간의 수담관에 기생하는 충으로 초식가축에 많이 발생하며 중간숙주로는 우렁이 (쇄쨈물우렁이)이다. 불량환경에서 방목된 염소의 도살시 대부분  전염되어 있는 경우가 많다.         

ᄋ 전염경로가 오염된 저습지의 풀을 섭취하므로써 전염, 발생되므로 저습지방목을   피해야한다.                                                       

ᄋ 주 증상이 사료섭취량에 비하여 성장지연이 초래되며 털의 윤기가 없

     고 원기가 없다. 

ᄋ 치료제로는 발바진, 알벤다과립 등으로 년 2~3회 구충하여야 한다.           

         

5) 폐충증                                                            

        

ᄋ 실모양의 폐충이 폐에 기생하므로써 나타나는 증상인데 주로 기관지

    및 모세기관에 기생한다.

ᄋ 발생시기는 늦은여름부터 가을에 집단적으로 발생하며 주 증상은 기침이다. 영양  불량으로 성장이 지연되며 호흡곤란이 오고 치료제는 종합구충제 알벤다과립을 2회 투여한다.       

         

6) 조충증                                                            

ᄋ 확장조충의 기생으로 오는 증상으로 특히 새끼염소에 피해가 크며 치료 및 예방은 타 기생충과  같이 광범위 종합구충제(이보맥)가

    효과적이다.              

         

7) 개선촌충                                                          

ᄋ 흡연개선충, 천공개선충, 식피개선충의 3종류로 천공과 흡연이 원인이며 심한 가려움증을 동반한다.                                                 

ᄋ 치료제는 다른 기생충의 경우와 같다.                                   

         

8) 그 외 진드기, 원충류 등의 외부기생충이 있으나 정기적인 종합구충의 실시와 사양    관리의 세심한 주위, 환경의 청결 등 기본적 사항이 수반될 때 방지될 수 있다.   


  2. 눈 병                                                          

         

가. 전염성 각막염                                                     

ᄋ 원인 :  바이르스성 감기와 복합적으로 발생하는 경우가 많우며 모락셀라균에 의한 발생으로 파리나 모기의 매체에 의하여 전염된다. 전염속도가 매우 빨라  외부에서 전염된 염소를 입식하게  되면 급속도로 전염된다.           

         

ᄋ 증상 : 눈물을 심하게 흘리며 눈곱이끼고 충혈되며 각막백탁으로 진전되어 심할경우 실명된다.   방목시 앞을 보지못하여 나무에 받히기도하며 사료섭취가 곤란하여 회복이 되지않을 경우 폐사하는 수도 있다

         

ᄋ 예방 : 세균감염 방지를 위하여 외부염소를 구입하여 입식시킬 때는

             격리사육 후  건강유무를 확인하고 합사 시키는 것이 좋으며

             경험상으로 은사시나무와 느티나무 주위에서 사육할 때   많

             이 발생한다는 사항은 잎뒷면의 흰가루에 의한 세균의 전염을

             촉진시키는 것이 아닌가  보아진다

                                     

ᄋ 치료 : 항생제 연고와 마이신스프레이를 눈에 뿌려준다.   감기와 종합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효과적이고 음수용 항생제로 3~4일간 크리닝하고 주사한다. 핑크아이로만 판단하고 연고등으로 문질러주거나 주입하는방법의 치료만하면   효과가 저하되는 경우가 많다. 또한 15~30일정도 경과하면 자연치료가 되나 성장율 저하의 원인이되고 자연 회복시에는 면역성을 갖게 된다.        



         

  3. 결 론                                                          

         

  흑염소에 있어서 질병문제는 지금까지 전문연구기관이나 학계에서 체계적원인이나  치료법을 개발  하지 못하고 타가축 질병치료법을 대용하거나 사육자들에 의한 경험적 질병치료법을 적용하고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흑염소 질병에 대한 보다 과학적인    연구와 실험으로 원인규명과 그에 따른 치료법을 개발하여야 하고 전용치료약의 개발로 사육농가들의 어려움을 해결해 주어야한다.               

그리고 흑염소는 건강식품으로써 진가를 발휘하여 세계적인 상품을 개발하여야 한다.   가장 한국적인것이 가장 세계적이라 하지않는가.                       

우리 흑염소산업의 발전이 가속화되어 고유의 가공기술로 세계화에 동참해야 한다.  본 기고는 전술한 바와 같이 각종 흑염소 질병에대한 원고들을 정리하고 실제사육자들의 경험을 통하여 얻은 정보의   정리로 이해되길 바란다.( 통영시농촌지도소 계장 곽경락 )


















□ 염소의 주요 질병과 치료


가. 염소의 주요질병과 치료


 1) 급성 고창증

 원 인 : 변질 부패발효된 사료, 두과풀 다량 섭취

 발병시기 : 여름철에 많이 발생

 증 세 : 왼쪽복부 팽대, 반추중지, 호흡곤란

 치 료 : 가스를 토하게 하거나 중증일 경우 투관침으로 가스제거후 발효억제제 투여

 예 방 : 부패, 발효된 사료 급여 중지, 두과풀 일시에 다량급여 중지


 2) 제1위식체

 원 인 : 과다한 사료급여 또는 갑작스런 사료변경

 발병시기 : 겨울철에 많이 발생

 증 세 : 식욕이 없고 반추중지, 호흡이 빠름, 등을 굽힘

 치 료 : 제1위운동 및 식욕촉진제 투여

 예 방 : 사료변경은 서서히 하고 과식을 시키지 않음


 3) 기관지 카타르, 기관지염

 원 인 : 기후의 급변, 자극성 가스 흡입

 발병시기 : 겨울철에 많이 발생

 증 세 : 기침, 호흡곤란, 콧물

 치 료 : 해열제, 항생제 투여

 예 방 : 축사내 습도 및 환기관리, 샛바람 방지


 4) 폐  렴

 원 인 : 급성 기관리카타르, 파스테울라균 감염

 발병시기 : 겨울철 많이 발생

 증 세 : 고열, 호흡곤란, 기침 등

 치 료 : 항생제 근육주사

 예 방 : 원인제거


 5) 요마비

 원 인 : 사상충의 새끼벌레 감염

 발병시기 : 8 ~9월 발생

 증 세 : 목이 한쪽으로 돌아감, 양뒷다리 및 허리가 마비됨

 치 료 : 스파톤을 근육내 4~5일간 주사

 예 방 :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조치


 6) 폐  충

 원 인 : 폐충감염

 감염경로 : 달팽이 → 풀 → 산양

 증 세 : 기침, 호흡곤란, 기관지폐렴, 영양실조, 설사

 치 료 : 리파콜 등의 구충제로 처리


 7) 위충증

 원 인 : 염전위충 감염

 발병시기 : 늦가을이나 가을철에 많이 발생

 증 세 : 여위고 빈혈

 치 료 : 린탈, 테트라솔-20 등으로 구충

 예 방 : 습한 방목지나 오염지역 방목금지,


 8) 간질충

 원 인 : 간질, 거흡충, 창형흡충이 간의 담관속에서 기생

 감여경로 : 산양 → 우렁이 → 풀 → 산양

 증 세 : 미열, 식욕감퇴, 영양장해, 빈혈 등

 치 료 : 구충제 투여

 예 방 : 중간숙주(우렁이) 제거, 습한 방목지나 오염지역 방목금지


 9) 눈 병(핑크아이)

 원 인 : 세균 모락셀라에 의한 전염

 감염경로 : 파리나 매기곤충에 의한 감염

 증 세 : 초기 눈물을 흘리며 눈꼽이 낌,충혈, 각막에 백탁이 생김

 치 료 : 격리후 붕산후(3%)로 눈을 자주 세척,핑크아이 스프레이 분무 항생제(호스타실린)연고를 눈에 떨어뜨리고 주사

 예 방 : 파리 및 매개곤충의 방제, 오염된 축사나 기구소독


 10) 청산중독

 원 인 : 청산을 생성하는 풀 섭식(진달래순, 수수의 어린싹)

 증 세 : 거품섞인 침, 호흡곤란, 전신경련, 폐사직전 코와 입에서 출혈

 치 료 : 경증은 자연치유되나 중증은 거의 폐사됨. 20% 소디움 나이트라이트 용액     1~2㎖ 정맥 주사, 20% 소디움 지오설페이트용액 3~5㎖ 정맥주사

 예 방 : 청산을 함유한 풀의 채식방지






출처 : 염소목장
글쓴이 : 해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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