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밤 1시~3시 까지 손녀의 잠투정 때문에
할매,할배가 수면 부족으로 사는게 사는 것이 아니다.
진주에 다녀올 일이 있어 나가는데
할매는 내 꼭뒤에 대고 애 동화책을 사오란다.
서점에서 1시간을 골라 몇권을 구입 했는데
글 몇줄에 몇장 안되는 것이 만 일이천이나 하는 것을 보고
깜짝! 놀랬다. 할배 매실 농사 많이 지어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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