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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농부의 귀농일기

우리 나윤이가 이~만큼 커서요

by 개미농부 2014. 8. 14.

우리 나윤이가 1년 동안 이만큼 커서요~

축구선수가 될련지...

축구공을 잡았습니다.

태어나서 1년동안 예방접종외에 주사한번 맞지 않고

한번도 아프지 않고 자라줘서 기특해요

앞으로도 무럭무럭 잘~자라기를

할아버지,할머니가 기원합니다.

오늘 나윤이 기분 최고입니다.

[ 출생기념으로 심은 나무도 많이 크고 잘자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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