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나윤이가 1년 동안 이만큼 커서요~
축구선수가 될련지...
축구공을 잡았습니다.
태어나서 1년동안 예방접종외에 주사한번 맞지 않고
한번도 아프지 않고 자라줘서 기특해요
앞으로도 무럭무럭 잘~자라기를
할아버지,할머니가 기원합니다.
오늘 나윤이 기분 최고입니다.
[ 출생기념으로 심은 나무도 많이 크고 잘자라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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