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윤,소윤아 !
할부,할미가 유산으로 더덕 씨앗 300,000원 구입하여
산에 파종하여 더덕이 이만큼 자랐다.
더덕이 꽃이 피고
그 씨앗이 떨어져 영원히 더덕산이 될것으로 기대해 본다.
할미가 깜 선생님이다.
매실이 많이 열려 가지가 부러지고 있다.
오늘 할부가 풀을 베다가 꿩집을 발견하고
풀베기를 중단하였는데
꿩알이 5개 있었다.
옛날에는 꿩알을 주워서 삶아 먹기도 하였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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