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오가피순을 살짝 데쳐
초고장에 찍어 먹으면 별미다.
요즘은 염소도 특식으로 오가피 가지를 넣어주면
순식간에 앙상한 가지만 남는다.
주인님!
열심히 하세요~
주인님이 산소에 잡초 뽑는 모습을 한참 쳐다보다가
놀아 달라고 방해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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