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농부의 귀농일기165 자랑질 할아버지,할머니 대박 나라고 6살 손녀가 해바라기 그림을 그려 택배로 보내와 현관에 걸어 놓고 자랑질을 한다. (이웃 주민께서 이사 축하선물로 향나무 한그루를 선물) 2019. 11. 26. 집짓기 (8) - 이사 2달만에 집을 짓고 손없는 날을 택하여(2019년 10월 8일) 이사를 하였다. 이사하는 날 살던 아파트을 마지막으로 십수년간의 추억과 함께 담고 두 손녀가 외갓집에 올 때마다 키재기를 한 벽도 담고. 이사하는 날 이삿짐이 오기 전 안방에 밥솥 놓고. 농장 지킴이 깜도 집으로 이사 2019. 11. 18. 집짓기(7) - 이사준비 청소 입주하기 위해 청소와 그동안 공사로 인해 주민들의 불편을 마을 청소로 감사함을 표시..... 2019. 11. 14. 집짓기 (6) - 외부공사 마무리 외관공사는 마무리가 되어가고 내부자재 선택으로 고민하는 나날을 보내게 하는 시기였다. 2019. 11. 12. 이전 1 2 3 4 5 6 7 8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