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한달간 매실 수확이 내일이면 끝이 난다.
매년 수확해 주는 아주머니들도 고맙고,
항상 수년동안 변함없이 구매해 주시는 고객분들도 감사하고,
힘든 가운데
응원부대 손녀 나윤,소윤이
신문사에서도 힘을 보태고
내일이면 마무리를 잘~할 것 같다.
매실 수확하다가 농장에서 나윤이와 고기파티!
농장에 올때마다 자기 나무라고 좋아라 포즈를 취한다.
할부,할마니!
소윤이 나무도 있어요~
개미농부가 제일 행복해 하는 자리
어색하지만 이런 일도 있어 올려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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