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개미농부의 귀농일기

봄소식

by 개미농부 2019. 1. 14.

감기가 걸려도 쉬지 않고

전정한지 한달이 넘었다.

일주일은 더해야 전정은 끝이 날것 같다

제일 하기 싫은 가지묶는 일도 열흘은 해야 하는데.....

일찍 피는 청축과 홍매는 꽃을 피기 시작한다. 




전정 하면서 유일한 말친구 깜!

엎드려!

'개미농부의 귀농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숲속 편백,녹차 돌보기  (0) 2019.02.14
손녀의 나무 이야기  (0) 2019.02.04
벌초  (0) 2018.09.13
손녀의 생일선물  (0) 2018.08.27
황매 수확을 마치며~  (0) 2018.06.23